안녕하세요 20대 여러분
못나지도 않고 잘는것도 없이 여러분들과 똑같니 20대를 거치는 중입니다.
앞으로 저는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요?
지금까지 크게 직업들이 바뀌고
그 직업 모두 정 반대의 성향을 가진 직업을 해보면서
내 인생은 더욱 예측 불가능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겪을텐데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호텔조리학과를 나와 요리사로 근무
23살에 취사병으로 입대.
상병 5호봉때 십자인대 파열로 전역하고
다리수술,재활치료 중 허리디스크로 추가 치료
1년간 재활치료를 병행하며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중에
병원에 드나드는 수많은 양복입은 사람들을 봤고
보험 영업에 뛰어들어 4년간 설계사로 근무 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 나의 삶을 대하는 태도는 항상 변화가 많고 모험적이였으며
그 판단들에 후회는 절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20대를 지나고 있으신가요?
원하는 직장에 취업을 성공 하신 분들도 있을것이고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 나아가시는 분들도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