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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세상을 알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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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자본주의 사회 불평등 해결은 '없다'

지금 현재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 이런 자본주의에 살고 있으면서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새로운 제도로 탈바꿈이 되어야 한다. 자본주의엔 필연적으로 빈익빈 부익부가 만들어진다. 이는 돈으로 굴러가는 세상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줄이는 것이야 단순하게 부자들의 세금을 많이 걷어 그 돈을 하층민에게 나누면 된다. 하지만 그런 세금 정책을 펼친다면  우리의 경제발전은 거기까지다. 돈많은 기업들은 세금을 많이 내는 우리나라보단  해외로 나가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 자본주의 불평등 해결은 경제발전이랑 반비례관계. 그러므로 평등을 중시한다면 공산주의로 탈바꿈 할 수밖에 없지만, 소련, 북한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산주의는 심각한 이상주의적 사상이다. 이 문제에 해결법은 정부가 새로운 제도를 내세워  탈바꿈하는게 궁극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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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아이를 갖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왜냐 아직 시기상조이기 때문... 미래에 나를 위해 투자하고 있어 지금 시간도 돈도 없다. 이 시기에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내 욕구야 해소 되겠지만, 그 애는 나의 가난을 대물림 받을 것이다. 물론 애를 키운다고 해서 돈을 못버는건 아니다. 그만큼 책임감이 생겨 더 노력할 수도 있는 법 하지만 나에 투자할 시간에 애한테 시간을 쏟는다면 나의 성장은 우리 애를 기를 때가 끝일 것이다. 나는 애를 갖고 싶다. 본능이 원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건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지금은 나의 성장을 위해 조금만 참는 중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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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항상 부담이다.

왜냐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 살려면은 적은 임금으로도 먹고 살 수 있다. 하지만 가족이 많은 집(형제,자매)들은 대게 못살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있다. 물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면 얘기야 달라지겠지만, 그렇지 않은 집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 그런 집안에서 자란 아이들에 느낌은 어떨 것 같나?? 어릴 때부터 가난에 시달릴 것이다. (물론 나도 그러했다. 우리 집은 4남매이다.) 그럼 그 지긋지긋한 가난을 이길려고 발버둥치거나, 현실에 순응해 사회에 도태될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가족은 부담인것이다. 하지만 그 부담감으로 인해 성장한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디어를 살펴보면 자수성가한 사람중에  금수저 보다는 흙수저인 사람들에  성공이 많지 않은가?? 돈에 궁핍해봐야지만 부자로 갈 수있는 길이 열린다고 나는 믿고있다. 그러므로 가족이 부담이여도 좋은 시너지로 작용하면 좋은 결과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젠더/청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