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뿐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SNS 사용이 스트레스를 준다.'
'보지 않고 싶은데, 자꾸 보게 되며 보고 나면 우울해지는 것 같다' 는
말들을 들어온 지 꽤 된 것 같습니다.
평소 SNS활용을 자주 하는 편이라
저로서는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 싶은 정도였는데요.
올해 1월 보테가 베네타 브랜드가 갑자기 250만이 넘는 공식 SNS의 모든 사용을 중단해 화제가 되었죠.
1stLook 퍼스트룩 매거진 공식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많은 사람들은 얼마 전 모 매거진에 실린 보테가 베네타의 디렉터, 다니엘 리의 인터뷰를 통해 '다니엘 리가 SNS을 기반으로 한 활동에 공허함을 느낀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오고 있다.
모 매거진과의 인터뷰 속에서 '우리는 많은 디지털 활동을 해왔지만 공허함을 느끼게 되었다'는 대답을 통해 SNS 활동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 듯 보였던 다니엘 리,
[출처] [퍼스트룩] 보테가 베네타, 돌연 모든 SNS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