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고 사는 문제에 주부들은 신경을 쓴다.나도 주부인지라 오늘은 무얼 해서 먹을까 부터 시작해서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게 되면 예민해지는 부분이 생긴다.특히나 중간에 낀 40대는 위로는 부모님께 들어가는돈 아래로는 자식들에게 들어가는돈 ~~~
아껴쓴다 해도 늘 빠듯하다 그래서 부업도 알아보고 해보기도 하고 아직 자리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해봐야지~~나도 나이가 들면 내자식들에게 걱정거리로 남고 싶지는 않다.
오늘도 먹고사는 문제를 생각하며 긁적이며 얼룩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