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계속 아파서 어제 다시 병원에 갔다 이번엔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하고  오늘은 한의원에도 다녀오려 한다. 이렇게 아픈적이 없어서 다황스럽기도  하고  맘도 어렵지만  어쨌든  치료를 잘해서 재발되지 않게 관리도 잘해야 겠다.  아프면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할수가 없다  잘 이겨야지~~오늘도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