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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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별림

속시원한이야기

침묵은 금인데 하고싶은말은 해야되고 속이 터질듯 답답할때 얼룩소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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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바다맘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
삭제된 글입니다.

답글: '싫어요' 버튼이 없어서 천만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