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표현이 없는 안전한 공론장 내가 원했던게 이거자나
세상에 관심은 많은데
댓글쓰기는 부담되고
침묵은 금인데
말은 해야겠고
너무 답답하던 찰나
얼룩소라는 이상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개인정보를 빼가는건 아닌가?
사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들어와보니 이 뜨거운 공론과 따뜻함 무엇?
솔직하게 뱉어볼까...
뉴비 얼룩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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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인데
하고싶은말은 해야되고
속이 터질듯 답답할때
얼룩소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