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별림
4
0
팔로워
0
팔로잉

해별림

속시원한이야기

침묵은 금인데 하고싶은말은 해야되고 속이 터질듯 답답할때 얼룩소를 만났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서툰사람
누군가와 통화하고 싶은 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