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별림
속시원한이야기
침묵은 금인데 하고싶은말은 해야되고 속이 터질듯 답답할때 얼룩소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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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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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
저는 막달된산모입니다ㅋㅋ아니저는 현재임신중이고 곧출산해서 육아를해야하는입장이지요 임신초기땐 입던땜에 힘들엇지만 임신생활이 행복하고 곧태어날아기도기대되고 너무좋아요 그렇다고 자랑하거나 지인들께 얘기하진않습니다ㅎㅎ 근데 왜 꼭 가끔가다 저한테 자기는 애못낳을거같다 자기는결혼해도 애안가질생각이다 우울증걸릴거같다 요즘세상에 애키우기 너무 힘들다 곧 출산할 저에게 임신&육아의힘든점과 이야기를늘어놓는게 이게 한번정도 얘기하면 그래 사람마다생각이다르니까 요즘엔 딩크도많코 그럴수잇지 하는데 계속부정적으로 이야기를하는 몇몇 친구들이 이해가안돼요ㅋㅋ무슨 심리일까요..들으면서 기분나쁜 제가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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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누군가와 통화하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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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ㅎ 뭔가 아는 사람들에게 얘기를 잘 안하게 되는 주제나 상황이 있더라구요
얼룩소에 글을 많이 쓰진 않았지만 좋은 플랫폼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얼룩소를 하는 목적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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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러분들은 얼룩소를 하는 목적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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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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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밀당 잘하네요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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