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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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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

눈내리는날

소소한 행복이 어릴적엔 자주있었는데...오늘의 나는  행복도 불행도 없는 그저그런하루네요..오늘은 눈이 내리는날이어서 청춘이었던 그시절로 잠깐만이라도 돌아가봤으면 하네요...이제 식구들 저녁밥지어야 겠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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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

울아들월급

시급으로 한달월급을 각종세금떼고 백칠십정도...이걸로 아이가 미래를 꿈꿀수나 있을까요. 무엇을 하라고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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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

코로나블루인가?

21년연말부터 22년 새해가 되었어도 그저그런기분 아니 더한 무기력해지고 귀차니즘에 빠졌다...우울하다는 표현보다더 상실감이라해야하나...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