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날

김혜남 · 소통을위한 한마디
2022/01/19
소소한 행복이 어릴적엔 자주있었는데...오늘의 나는  행복도 불행도 없는 그저그런하루네요..오늘은 눈이 내리는날이어서 청춘이었던 그시절로 잠깐만이라도 돌아가봤으면 하네요...이제 식구들 저녁밥지어야 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