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와 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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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니스

프랑스에서 살고있는 꿈이많은 청년

꿈과 현실 사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관심이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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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1부 저는 프랑스에서 살고있는 한 청년입니다.  프랑스엔 갈 수있는 정말 많은 여행지가 있지요  대표적으로 파리,리옹,스트라스부르크,캰느,니스,보르도 등등 모두 프랑스의 역사의 진수를 맛볼수있는 지역입니다.  프랑스에서 여행을 즐기고싶다면 그 나라의 문화부터 조금 알아 가는게 좋겠습니다.  첫째.  길가에 화장실이 많이 없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프랑스에 오면 가장 당황하는것이 길에서 화장실을 찾지못해 발만 동동구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는 유학생신분일때 마트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있어서 많은 분을 접했습니다. 요즈음은 주변에 곳곳에 공공 화장실이 배치가 되고있어 그나마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둘째. 카페에 들어가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지 말자. 이건 각자의 개인의 선택 인것이지만 프랑스나 유럽은 일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팔지 않습니다 . 그리고 얼음값은 따로 받아요~ 참고 하시길^^ 셋째.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물을 시키면 돈을 내요 유럽은 수돗물을 병에...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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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 vs 미국과의 관계

우리는 강대국들 사이에서 많은 눈치와 필요이상의 관심을 꽤 받아왔다  내가 생각하는 이 두 나라, 미국과 중국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현 대한민국은 미국의 파트너로써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토대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선진국의 반영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러나 지난 오래전 역사부터 보면 동북아시아의 문화적인것이 여기저기에 섞여서 우리나라에 정착하여 자리잡혀져있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동안 민족적인 영향이 큰것일까 그래서 여전히 중국을 신뢰하고 중국을 형님격으로 느끼며 생각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그럼 생각해보자 지금 중국과의 관계는 어떤가? 중국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소국이며 그저 자기 나라를 떠받들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느껴진다.  국민성을 보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수있듯이 그들이 칭하는 대한민국은 그저 약소국에 불가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문화는 중국의 것이라고 사칭하며 우리것을 빼앗으려한다.(동북공정) 대한민국을 인정하려 들지않는다는...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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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월급과 투자하는 삶

나는 해외에서 일을하며 산다. 한국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것은 손에 꼽힌다. 10시 출근 두시 퇴근...  이것이 보통 나의 회사 루틴이다. 많은 월급을 받는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나의 자유와 내 시간이 보장이 된다는것에 감사하며 지낸다.  나는 이 월급에 40프로를 투자한다. 비록 아직 많은 돈을 모으지 못했다.  그러나 내 통장의 돈과 주식에 쌓이는 주식수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하루하루 이것만 보며 살고있다 나는 한국에 갈 날만 기다린다 이 젊음을 이곳에서 일을하며 꾸준히 돈을모아 한국에서 노년을 마음편히 살길 원한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투자는 참으로 중요하다.  때론 실패도 있었지만 그 실패가 다시 나의 삶을 요동치게 만든다.. 나는 그 시련을 즐긴다 이 시련이야말로 나를 다시 더 높게 올라갈수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투자는 두려운게 아니다 무서워하지말자.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한 하나의 작은 플랜일 뿐이다  이용하자 더욱  ● 저축 ● 투자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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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코로나 양성 확진->격리 과정

지난 월요일 나는 갑작스럽게 폐에 작은 고통이 찾아왔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을 대수롭게 생각하지않았다.  나는 3차까지 백신을 맞았다는 안심과 이 곳은 이미 그 전부터 마스크를 모든 사람들이 다 쓰지않고 지냈었기 때문에 긴장이 늦춰질때로 늦춰졌었다. 화요일 그날 새벽에 위산이 역류했다. (가끔씩 나는 위산이 역류할때가 있다) 나는 몹시 당황했고 이를 닦고 가글을 한 후에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그 날 아침에 눈을 떳는데 코가 막히고 목이 아프다.. 나는 위산역류가 이렇게 데미지가 큰줄 착각하고 그날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씻고 출근을 하려고하니 목이 점점 아파왔다. 나는 마스크를 2개를 겹쳐끼고 출근했고 정오가 되니 아픈것들이 싹 없어졌다. 나는 역시 위산때문에 그렇구나 라고 안심하고 평소대로 행동했고 그래도 문제가 될까 싶어서 2장의 마스크는 끼고 일을했다.  수요일 아침은 최악의 아침이었다. 코가 엄청 막히고 목이 부어있다.. 아침일찍 약국에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대...
생활/사건사고
alookso 라이뷰
🗳️ 대선과 20대 시리즈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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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대선과 20대 시리즈 모아보기

민심은 모두 전 정권이 잘못했다라는것을 아는거죠 이 5년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그리고 현정부가 국민에게 실망시킨적이 많았으니..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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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살이의 힘듦과 기쁨

나는 프랑스에서 현재 일을 하며 특수직 공무원으로 일하고있다. 이 곳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 일을 하고싶으면 하고 안하고싶으면 안해도 된다. 그러나 가끔씩 이렇게 하고싶은대로만 하면서 살아도 되는지 의문이든다. 나의 가치가 증명되는 삶인지 아닌 삶인지.. 이 고민이야 말로 인생의 길에 있어 가끔 어려움을 겪는다 이 넉넉하고 남는 시간과 쉼이 따로 필요없는 이 시간들이 또 크나큰 장점  이 해외생활의 양면성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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