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관계 vs 미국과의 관계

파리와 니스
파리와 니스 · 프랑스에서 살고있는 꿈이많은 청년
2022/03/28
우리는 강대국들 사이에서 많은 눈치와 필요이상의 관심을 꽤 받아왔다 
내가 생각하는 이 두 나라, 미국과 중국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현 대한민국은 미국의 파트너로써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토대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선진국의 반영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러나 지난 오래전 역사부터 보면 동북아시아의 문화적인것이 여기저기에 섞여서 우리나라에 정착하여 자리잡혀져있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동안 민족적인 영향이 큰것일까 그래서 여전히 중국을 신뢰하고 중국을 형님격으로 느끼며 생각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그럼 생각해보자 지금 중국과의 관계는 어떤가? 중국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소국이며 그저 자기 나라를 떠받들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느껴진다. 
국민성을 보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수있듯이 그들이 칭하는 대한민국은 그저 약소국에 불가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문화는 중국의 것이라고 사칭하며 우리것을 빼앗으려한다.(동북공정) 대한민국을 인정하려 들지않는다는것이 팩트이다. 나는 중국의 나쁨을 조장하지않는다 해외에서 살고있지만 때때로 눈에 띄는 아시아인들이 이곳으로 여행을 종종오곤하는데 그 사람들은 때론 눈살이 찌푸러지기까지하는 행동을한다. 길가에서 용변을 해결하거나 대한민국 사람인양 이 나라에 살고있는 사람에게 본인을 한국인이라고 소개한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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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사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관심이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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