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나오지 않았던 시절,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이 없던 시절,
하교 하기전 친구들과 '몇시에 어디에서 만나' 라는 약속을 잡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 생각을 하며
약속시간만을 기다리다 시간이 되면 우사인볼트 처럼 뛰어가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 주로 했던 놀이는,
- 학교운동장에서 축구하기
- 아스팔트 바닥이나 지하주차장 같은곳에서 팽이치기 하기
- 롤러스케이트, 롤러브레이드 타기
이밖에도 밖에서 많은 활동적인 놀이들을 하면서 추억을 쌓았습니다.
너무 많이 즐겼었는지 동상도 좀 걸려보고 부모님께 많이 혼나기도 하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재미있었고 행복 했었습니다. 소중한 기억들이죠.
공감 되시는 여러분은 어떤 놀이를 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쌓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