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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할까
화창한 날에만 걸으면 어느 세월에 목적지에 도착할까요
화창한 날에만 걸으면 어느 세월에 목적지에 도착할까요
화창한 날에만 걸으면 어느 세월에 목적지에 도착할까요 -내가 빛나는 순간 중지금 살고 있는 세상도 어느날은 화창하다가 소나기가 내릴 때도 있고 태풍이 올 때도 있다. 우리의 보이지 않는 길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항상 화창할 수는 없다. 비가 올 때도 이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하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걸어간다면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 태풍도 스쳐지나가듯이 불행한 일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라는 것이다. 어느 누가 더 빨리 불행한 일을 잘 헤쳐 나가냐에 달렸지만 말이다.
친구 문제에 옳고 그름이 어디있겠니, 옆에 늘 있어주면 그게 좋은 친구지-뚱이-
친구 문제에 옳고 그름이 어디있겠니, 옆에 늘 있어주면 그게 좋은 친구지-뚱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왔고 많은 친구를 잃어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항상 내 옆에 있어준 친구에게 고마워해야된다고 생각했다. 스폰지밥에 나오는 뚱이는 스폰지밥에게 말했다. "친구 문제에 옳고 그름이 어디있겠니, 옆에 늘 있어주면 그게 좋은 친구지" 너무 공감이 갔다. 그냥 내 옆에 늘 있어주는 친구. 내가 잘 되고 있을 때는 잘하고 있다고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 내가 힘들어 하고 있을 때 같이 울어주는 친구. 이런 친구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위의 친구를 얻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면 더욱 더 많은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너의 노력에 달려있어"-도라에몽-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짱구 아빠-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걱정할 시간이 없어.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에도 너무 바쁘거든" -스누피-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걱정할 시간이 없어.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에도 너무 바쁘거든" -스누피-
스누피 명언 중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걱정할 시간이 없어.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에도 너무 바쁘거든"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주고 신경써주는 사람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나의 신경이 곤두세워져 있는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되돌아보니 세상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도 참 많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넓고 넓은 세상에서 모두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그러니 위의 스누피 명언처럼 나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당장의 편리함을 누릴 것인가 미래의 환경을 선택할 것인가
목적 없는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