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은 초3입니다. 이제 10대에 들어서 삼춘기가 오고있는데요. 한국의 10대 모든것을 통칭해서 불행하다할수없지만 며칠전 아이의 한마디 "행복하지않다" 이유인 즉슨 핸드폰을 못해서 _  나의 아픔을 공감받지 못해서 _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의 10대가 무조건적으로 불행하다 할수는 없다봅니다. 현재는 세계각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본인의 만족도를 높여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거같아요  서로가 헐뜯지않고 사랑을 주는말을 많이하는것이 참 의미있는 시간인거 같아요  저또한 부모로서 아이에게 항상 어떤것이 필요할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감 자존감 , 자신감 등  테두리안에 가두는삶이 아닌  부모가 기다려주고  서로 소통하는 삶을 이루어가는것이 좋다보는데요 .. 우리의 삶에서  핸드폰및 다양한 매개체로 소통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요  또한 환경및 생활 다양한 억제속에서 테두리속에서 사는것이 익숙해지는 10대는 만족감이 없기에 불행하지않을까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