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이기는 참여>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세요. 아래 소개된 표현의 앞뒤 맥락을 살펴, 이 표현이 보기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투표해주세요.  표현한 사람이해찬(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표현한 날과 장소2020년 1월 15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표현이 나온 상황과 맥락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영입한 최혜영 강동대 교수(현재는 국회의원)가, 교통사고로 척수장애를 갖게 된 후천적 장애인이라 의지가 강하다는 취지로 발언.  표현 이후 벌어진 일이해찬 대표는 한 심리학자의 발언을 잘못 인용했다며 사과. 인권위원회는 이 대표의 발언이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권고 결정. 이 표현을 다룬 언론 보도 숫자140건 / 빅카인즈 데이터 기준, 단순 인용 제외 참고 자료  이해찬 또 비하발언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 약해”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해”? 🤨 전문가 패널의 판단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