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취미하나 그럴싸한거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 그럴싸한 취미 하나 없네요..ㅎㅎㅎ

취미는 아니고 자주 하는건 있네요
1.  매일 아침에 운동하는것(매일!, 설날에도 추석에도 합니다.ㅎㅎㅎ)
2. 독서(자주는 못 읽지만 책 읽을때 행복합니다.ㅎ)
3. 주식(사실 제일 어렵지만. 제일 쓰라린 아픔을 준 취미?? 이지만..제일 좋아하는게 이놈..ㅋㅋㅋ)
4. 요즘 좀 힘들어서 그런지 저녁 늦게 퇴근하면 캔맥 하나 때리네요...ㅎㅎㅎㅎ

앞으로 좋은 취미 만들고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