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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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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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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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없어서 얼룩소 가입까지했네.
기자이자 에디터면서도 모르는 단어가 있었다면
그 사실을 부끄러워하고 공부하려 해야지
나도 모르고 내 친구들도 모르고 엄마도 모르는데 너무 욕하지 말라며 두둔하는건 도대체 어디의 직업 윤리인건지???? 제가 대신 부끄러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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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치부 기자라면
은유. 고사성어 등에 대해 많이 공부를 했어야 하고
삼국지와같은 소설은 당연히 읽어봐야 하는 책 아닌가?
정치하는 인간들이 많이 인용하는게 그런쪽인데.
어이없게도 운이 없다라고 해석하다니….
그걸 또 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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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대응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틀린 소리를 당당히 기사화 했잖아요. 그러면 "확인해보니 내가 말한 뜻이 아니라 다른 뜻이었다"고 할 게 아니죠. 그럴 때엔 "내가 잘못 썼다. 내용에 혼돈을 드려 독자께 죄송하다. 뜻이 왜곡돼 전달된 이 대표에게 사과드린다." 라고 해야죠.
그걸 국문학과 전공인 저도 몰랐습니다. 하며 옹호할 일인가요? 기자끼리 싸고 도는 게 아닌가 하는데 이런 모습이 자주 보이면 언론 신뢰도만 자꾸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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