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준에서도 주의 깊게 보는 데이타가 CPI 및 노동시장 및 실업률... 이 세 가지가 핵심인데.. 그래서 파월 및 FED도 계속 데이타에 따라  그때 그때 적용을 하겠다..라고 하는 거죠.. 내년 인플레가 안정이 될지. 사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세계 기관 및 은행들은 원래 긍정적으로 말 하더라구요.. 그래야 대중 심리가 안 무너지니까요.. 즉, 걔네들 이익을 위해 다소 좋게 말하는 경향이 있죠.. 미중전쟁, 러우전쟁 ,동맹끼리의 싸움. 등등의 현재 불확실성이라고 할 수 있는  리스크가 줄어든다고 하면 인플레 하락  => 금리 인상 폭 조절.. 이렇게 되겠지만 사실 이건 유토피아 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쉽게 물가가 잡히질 않을 듯 합니다.. 내려가더라도 어느정도 높게 유지 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CPI가 아직 8.5%이면 상당한 수준입니다~ 여러 악재가 해소가 안된 상황인데.. 내년에 안정화 될지 저는 의문 입니다. 물론 대외 악재가 얼른 사라져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