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reative1660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Re: 조그마한 그 곳
Re: 조그마한 그 곳
안녕하세요~ 시를 한편 남겨 주셨군요. 느즈막한 휴일 시작과 함께 좋은 글귀를 읽고 가게 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Re: 일주일에 책 한권 사서 볼 수 있는 얼룩소 포인트
Re: 일주일에 책 한권 사서 볼 수 있는 얼룩소 포인트
안녕하세요~ 3월 중순부터 시작하셨는데 누적 포인트가 어마어마 하시네요 ^^ 어떻게 활동을 해야 10만 단위를 넘을 수 있는 걸까요~ 이런 저런 실험을 해봤는데 이렇다 하게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T^T 포인트 줄때마다 참 고마우면서도 얄밉네요 ㅎㅎ 사람 욕심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Re: 내일은 삼성전자 배당금 입금일
Re: 광복절에 당연하지만 신기한 아파트 태극기
Re: 광복절에 당연하지만 신기한 아파트 태극기
안녕하세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 자랄적만 해도 태극기는 아파트 사무실 같은데서 방송도 해주고 해서 잊지 않고 창 밖에다 걸어두게 되었었는데요. 요즘은 방송은 불구하고 집에 태극기가 있는가 조차 모르고 있네요. 저희 후 세대가 걱정이 되는 일입니다. 어려서부터 태극기를 달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세기는 일 없이 자라온 저희 후 세대에 있어서 이런 광복절의 의미가 쇠퇴되지 않을까 싶은 노파심인게죠.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교육을 어떻게 하나 궁금합니다. 광복절이 방학 중에 있으니 교육에도 한계가 있으려나요. 나~중의 일이 되겠지만 기회되면 조카한테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광복절이 무슨 날인지 아느냐고 말이죠..
Re: 자원순환 리사이클, 소소한 오염줄이기
Re: 자원순환 리사이클, 소소한 오염줄이기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하기 쉬운 저탄소기후위기방지 운동 두가지를 가져와 주셨군요. 생분해 가능한 일회용품이 있다는 이야긴 처음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전 잡혀가는 듯 하다가 코로나 시국에 다시 문제로 떠오른 일회용품 사용문제. 생분해 가능 용품으로 바뀔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신용카드 한장씩 씹어먹고 있다는 소식에도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만, 커피, 우유 등이 희석되는데 저렇게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는 건 상상도 못했어요. 라면은 새발의 피네요. 남는 음료 양 잘 생각해서 먹을 만큼만 조절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Re: 반지하 없애기와 최저임금 급격 인상은 정말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