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사항****
얼룩소 파산으로 이곳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제 브런치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브런치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곧 <미니 시리즈 작법>과 작법 동영상 강의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heymrlee
고 한 거랑은 같은 말이 아니니까요. 맥락 자르고 이해했다고 볼 여지는 충분한 듯합니다.
따라서 대댓글을 추측해 보건데, 본인의 첫 글의 논리를 강화하고 내 댓글을 반박하기 위해 어떤 글을 썼으나, '대대댓글'님에 의해 논리가 무너지니까 자진 삭제를 한 게 아닐까 싶다.
나는 그 첫 댓글러에게 그 어떤 감정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내 본의가 조금 왜곡된 것 같아 속상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반성도 하게 됐다.
시놉 말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주구장창 얘기해 놓고, 그것들을 당신이 원하는 매뉴얼식으로 정리를 안 해줬기 때문이었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