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형
1996419
나타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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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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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시간이 지났다고 널 완벽하게 잊었겠니짧은 시간 속에 했던 약속, 진심 어린 말들,시작조차 안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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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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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네요.
일에 치이고 집에 왔더니 생각에 치이네요살아간다는 게 참 여기저기 치이네요모든 것을 내 힘으로 치고 싶은데 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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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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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다.
나를 시샘하고 질투하는 사람 나를 흉내 내는 사람 나를 훔쳐보고 깎아내리는 사람 나를 속였다고 착각하는 사람 다 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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