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다.

박주형
박주형 · 1996419
2022/03/20
나를 시샘하고 질투하는 사람 
나를 흉내 내는 사람 
나를 훔쳐보고 깎아내리는 사람 
나를 속였다고 착각하는 사람 
다 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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