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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소소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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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안부 : 내 껀디- 넘이 훨썩 많이 써 묵어유:)

답글: 안부 : 내 껀디- 넘이 훨썩 많이 써 묵어유:)

이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부르는 이름. 후에 기억될 이름. 같은 이름 일까요.
이진희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이진희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이진희
안부 : 봄 앞으로~
이진희
안부 : 불금? No, no~ 부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