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진
소소한 즐거움
답글: 안부 : 내 껀디- 넘이 훨썩 많이 써 묵어유:)
답글: 안부 : 내 껀디- 넘이 훨썩 많이 써 묵어유:)
이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부르는 이름.
후에 기억될 이름.
같은 이름 일까요.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오늘은 정말 봄다운 하루였네요^^
햇살은 따뜻한데, 그늘은 냉랭하고,
바람은 매운~^^ 그런 하루~^^
조금씩 따뜻해 지겠네요~~
아~ 설레~~~♡
답글: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답글: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저는 어제부터 핸폰이 먹통ㅜㅜ 이었네요.
유심칩 해킹 당할까봐 걸어놓은 락때문에
저도 잠겨 버렸답니다.
너무 많은 정보에 제가 저를 잠글뻔 했네요~^^
차분한 하루위해 한숨 자려구요~~ㅎㅎ
답글: 안부 : 봄 앞으로~
답글: 안부 : 봄 앞으로~
안부 전합니다.
봄을 기다리시는 모습이 영락없이 소녀이시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어요~
기다리시는 따뜻한 봄날~ 햇살 가득한 봄날~
음악한잔 하세요~
답글: 안부 : 불금? No, no~ 부뤌 :D
답글: 안부 : 불금? No, no~ 부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