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진
소소한 즐거움
안부 : 내 껀디- 넘이 훨썩 많이 써 묵어유:)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다양한 크기의 보자기는
그에 맞는 걸 감싸줄 수 있지만
뽀족한 가시를 감싸안으면
오히려
보자기가 찢어집니다.....
세상살이
조~심 조~심~~~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답글: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답글: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여기는 설레임을 독촉하는 봄비가 흔적을 남기고 있는 시간에....
곧,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여행 갈 준비 합니다.
즐거운 하루~^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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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 편견 없다는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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