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막상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보니 유통혁명가인 제가 죽음을 두려워 한다는 자체가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한심하다는 생각에 어머님 영정앞에서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처자식보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통령과 국회의원  몇십만 애국자을 자처하는 수많은 정치인들도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유통혁명가인 내가 저런 정치인들이 무서워서 숨어 살고있던 제자신이 죽이고 싶도록 한심하고 이제 저도 나이가 있으니 진실을 국민에게 알릴 시간이 별로 없다는 절박함에 따라서 죽을때 죽더라도 할말은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여러분  정치인들의 약점이 무었입니까? 남의 돈으로 나랏일 하는것 노숙자에게 국민들이 대통령을 시켜 보십요 노숙자가 대통령직 수행하나 못하나 남의돈으로 왕놀이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게 문제입니다 남의 돈으로 나랏일 하는 사람 정치인 국민여러분  그럼, 내돈으로 나랏일하는 정치을 창조하면 남의돈으로 나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