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희
보고, 듣고, 느낀 것에 대해 씁니다
대체로 부정적이고, 회의적입니다. 지나 온 어제를 후회하고, 다가올 내일에 도리질을 치며 살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채로 살면서, 떠오르는 조각 같은 글들을 쓰고자 합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온전한 나에게 [이니셰린의 밴시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