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룩소 포인트가 들어온 날이에요. 오늘 포인트가 들어온 걸 확인했는데 지난번보다 조금 오른 걸로 만족을 할려고 합니다. 오늘 포인트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계좌입금 신청을 했습니다.
포인트가 오르기는 했는데 조금밖에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회사 업무가 장난 아니게 많아진 바람에 얼룩소에 들어와서 활동한 비율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얼룩소 포인트도 일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즉시 출금신청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비록 적은 포인트라해도 얼룩소 활동을 포기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얼룩소에서 활동을 한지 정확하게 3개월이 넘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얼룩소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글쓰기로 꿈을 실현시키겠다는 마음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음 얼룩소 포인트 정산은 5월초인데 그 때는 포인트가 더 오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