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인트 들어오는 날
포인트가 오르기는 했는데 조금밖에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회사 업무가 장난 아니게 많아진 바람에 얼룩소에 들어와서 활동한 비율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얼룩소 포인트도 일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즉시 출금신청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비록 적은 포인트라해도 얼룩소 활동을 포기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얼룩소에서 활동을 한지 정확하게 3개월이 넘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얼룩소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글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