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소통하는 남자 입니다
답글: 곧 엄마가 됩니다.
답글: 길고 길었던 형사 소송... 그리고 결과
답글: 길고 길었던 형사 소송... 그리고 결과
세상 참...
나이가 60을 먹을 동안 개념은
하나도 드시질 못한 양반이네요..
저러니 나잇값도 못한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답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답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자나요
용기와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생각을 하고 실천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라 생각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답글: 다들 ‘부업’하고 계신가요?
답글: 다들 ‘부업’하고 계신가요?
부업 정말 간절하고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유투브나 블로그에 나오는 부업들이 저는 왜 의심부터 될까요..?
저만 그런가요....ㅠㅠ
답글: 익숙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
답글: 익숙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
많은 공감이 되네요
정말이지 제 주위에 항상
있던 것들이 가장 소중한 것들
이었어요 ㅜ
그 고마움을 여태 잊고 살았네요 ㅜㅜ
답글: 걷기로 시작하는 하루
답글: 걷기로 시작하는 하루
와... 그래도 대단하시고
존경 스러운데요!!!!
어찌 보면 아주 단순한 행위로
많은 부분을 이겨 내신 거자나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배워야 겠네요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부모라는 존재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같은 아빠의 입장으로써 조금이나마 그 무게가 공감이 된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답글: 얼룩커에 도전하는 택배기사
답글: 얼룩커에 도전하는 택배기사
반갑습니다
요즘 정말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소통 해보자구요!^^
답글: 우울증
답글: 우울증
에휴 참 ...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평온하시길 ..
이 글을 보면서 인간이란 존재가
한없이 강하면서도
한없이 나약하구나 하고
생각 되네요 ㅜㅜ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