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박보연

이렇게 살고 싶니?

저러고 살고 싶을까? 늦은 시간 일하는 것도 힘든데 이런 진상 손님까지  어떻게 경찰 앞에서 저렇게 뻔뻔 할 수있을까?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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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보연

좋은 것을 끌어당기자

나의 가장 나쁜 습관 긍정적인 생각보다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한다 생기지도 않은 나쁜일로 고민하고 머리 아파하는 나쁜 습관 고치려고 좋은 음악 좋은 것들을 보지만 금방 근심 걱정을 하게 된다 좋은 것을 끌어당겨야 이루어질텐데 나쁜 생각을 계속하다보니  진짜 나쁜 것들을 끌어당기고 있는걸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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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보연

학원 화장실에 숨어 여학생들 불법 촬영 30대 남성 체포

학원 화장실에 숨어 여학생들 불법 촬영 30대 남성 체포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학원 화장실에 숨어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10분께 양주시의 한 학원 화장실에서 숨어 있다가 여자 고등학생 4명의 신체 부위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다. 경찰이 출동한 당시 A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스마트폰 속 '최근 삭제 항목'에서 피해자들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확인되자 뒤늦게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또 다른 불법 촬영을 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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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스:)
스물다섯, 스물하나
박
박보연

답글: 스물다섯, 스물하나

난 그 나이에 뭐 했을까?? 학교  일터 학교 일터  그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죠  ㅎ 다시 돌아간다면 철없이 놀아보고 싶다
생활/사건사고
박
박보연

외국인여성분에게는 잊지 못 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꺼에요

조금전에 안성에서   서울에  무사히  도착을했답니다~^^ 도착해서    동기형이랑   아침밥잘먹고 커피한잔  마시고있는데.. 한  외국여성이   오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애타게   무언가를  서툴게  물어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송하다며.. 그냥  지나치더라고요.. (서툰  한국말때문에..  겁이나서  그러신듯..) 제가 웃으며   다가갔습니다 ㅡ어떤일때문에  그러세요? (서툰  한국말) ㅡ음...제..가..   전주에서   음...조금전에  내렸..는데요..가..  가..  방을   버스에..  음..  버스에.. (눈치가   버스에  가방을 놓고내리셨다는거 같길래) ㅡ캐리어를  버스에  놓고  내리셨다는거죠? ㅡ예..   캐리어가  버스에..   있어요..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가  서있는곳은    경부선 하차장... 전주는   호남선터미널이기때문에.. 앞뒤가   맞지않았습니다.. ㅡ티껫을   줘보시겠어요.. 한참을  뒤적거리다가 건내준  티켓에...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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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보연

여행의 꽃은 맛있는거 먹는건데 ~~~

“생삼겹아니고 냉동, 공기밥에선 쉰내” 항의에 손님 뒤에서 소금 뿌려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경남의 한 식당을 방문한 손님이 음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자 식당 아주머니가 뒤에서 소금을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23일 “삼겹살 17 조각 3만5000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꽃구경하러 갔다가 해당 식당을 들린 작성자 A씨는 “삼겹살을 먹으러 들어갔더니 아주머니는 계속 3인분을 시키라고 강조하셨다. 2인분은 양이 얼마 안 된다고 하셨다”며 “결국 3인분 시키고 공깃밥을 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A씨는 “공깃밤에서 쉰내가 났다”며 “(공깃밥을) 반품시키려는데 아주머니께서 계속 쉰내가 아니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의 아내가 “이건 밥솥 문제인 것 같다. 쉰내 맞다”고 말했고 공깃밥을 반납했다. A씨는 해당 식당이 ‘미나리 삼겹살’로 유명한 곳임에도 “미나리 가격이 너무 사...
노동/인권/사회
박
박보연

포켓몬빵이 뭐라고??^^

낮에  아이들과 포켓몬빵 이야기를 우연히 하게 되었다 한 아이가 그  빵을 사기 위해 동네 편의점을 오랜 시간 돌아다녔다는 이야기에 속으로는 그게 뭐라고 ㅎㅎ 인터넷을 보니 24시간 공장을 돌려도 빵이 부족하다고   당근마켓에 빵하나에 5000원 스티커만 보아서 몇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니 ~~ 말로만 들었지 이 정도라고 생각도 못했다 퇴근길 집앞 편의점에 음료수 사러 갔는데  마침 물건이 들어 오고 있었다 혹시나 해서 포켓몬빵 있냐고 물으니 마침 2개 들어왔다고  물건차가 늦게 와서 기다리가 사람들이 갔다고 요즘 빵사려면 기다려댜 하고 안들어와서 못 판다고  난 아주 쉽게 2개를 사왔다 ㅎㅎ 조금 전까지 이해 할 수 없었는데 막상  사고 나니  복권이라도  당첨된  듯 기분이 좋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진 찍어 자랑했다 ㅎㅎㅎ 이 나이에   ㅎㅎ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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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보연

형의 나쁜 모습을 닮아가는 모습을 볼때??

중학생이 되면서  게임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나쁜 말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 엄마와 부딪치는 날이 많아지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동생이 닯아 갈까봐 노심초사 했는데 어느 날 부터 동생한테 형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한다는  어머니 한테 뭐라고 위로를 해드릴까요??
생활/사건사고
우
오해와 편견
박
박보연

답글: 오해와 편견

편견없이 사람들을 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오해하고 편견을 가졌을때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 또한 쉽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본인도 모르게 오해하고 편견을 갖고 하루를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생활/사건사고
박한별
반려식물 안죽이고 잘 키우는 노하우
박
박보연

답글: 반려식물 안죽이고 잘 키우는 노하우

잘 키우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올 봄에는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잘 죽는 식물부터 시작하려구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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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박
박보연

답글: 당신은 전생에 주부였나보오 ~

일하다가 저도 멍하니 보고 있습니다 맛있어 보여서요 저도 오늘 남편한테 닯볶음탕 먹고 싶다고 ^^ 저보다 요리를 잘 하거든요 ㅎㅎㅎ
생활/사건사고
박
박보연

엄마들의 인내심 한계가 있을까??

엄마들의 인내심의 한계가 있을까?? 잘 못한 아들에게 엄마로써  혼을 내고  있을때  반성 보다는  엄마에게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왜 이리 화를 자주 내냐고 말하는 아들  좀더 심하게 성격 파탄 같다고~~~~ 사춘기라서 그런거라고 본인도 후회하고 있을꺼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사실 아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그 말이 얼마나 엄마를 속상하게 했는지 모른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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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햇살,바람 그리고 공기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자
박
박보연

답글: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자

저도 매일 나를 칭찬하고 사랑해 주자 라고 마음은 먹는데 잘 안되어서 이 글을 보면서 한번 더 다짐해 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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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보연

전쟁이란??

전쟁이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주의깊게 보지는 않았다 안쓰럽다 무섭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정도~~ 그러다가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지금 얼마나 무서운지   커피를 만들던 바리스타 손에 커피가 아닌 총을 들고 있고 평범했던 주부가 무서워서 눈물을 흘리면서 총 쏘는 법을 배우고 있는 러시아군 군합 차량을 온 몸으로 막아서는 그들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쟁이란 겪고 있는 그들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다
노동/인권/사회
박
박보연

역대급 두번째 확진자수

어제보다 14만6171명 증가 원본보기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22일 9시까지 전국에서 47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47만52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일 대비 14만6171명 증가한 수치다. 47만 명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신규 확진자 기록이다. 월요일부터 진단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최다 기록은 지난 17일의 62만1281명이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1000만 명을 넘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041만1816명이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792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000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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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곧 엄마가 됩니다.
박
박보연

답글: 곧 엄마가 됩니다.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예쁜 아기 출산하셔서 예쁘게 키우세요 임신하셨을 때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좋은 것도 많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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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보연

때론 우리 몽이가 되고싶다

너도 나름 힘든 부분이있겠지만 출근할때  푹신한곳에서 나를 바라보는 너를 볼때마다 때론 내가 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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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연

사람에 따라 증상 차이가 큰 코로나

PICK 안내 "난 죽다 살아났는데 친구는 멀쩡"...코로나 증상 왜이리 다르나 원본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다던데 제가 겪은 바이러스는 죽음의 바이러스였어요. 다신 겪고 싶지 않아요." 지난달 7일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김모씨(33)는 "진짜 죽다 살아난 기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목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된 김씨는 치료 기간 동안 인후통, 기침, 호흡곤란, 코막힘, 미각·후각 상실, 머리 멍함(brain fog) 등 증상을 모두 겪었다. 김씨는 "침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아팠고 밤새 기침을 했다"며 "시간이 지날 수록 목이 심하게 부어서 자다가 숨이 막혀서 잠을 거의 못 잤다"고 떠올렸다. 김씨는 격리 해제 후에도 3주 가까이 잔기침과 코막힘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 7일 확진된 이모씨(33)는 "평소 앓던 감기보다도 증상이 가벼웠다"고 했다. 이씨는 "감기 초기 증상처럼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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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보연

하나은행은 첼시를 인수 할 수있을까??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16290 하나은행이 첼시를 인수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손흥민 선수 영입해가면 안될까요??^^
국제정치/국제사회
박
박보연

40이 넘으면 더 많은 생각이 든다

40이라는 나이가 되어보니 믿어지지도 않고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지금까지 뭐 했나?? 라는 생각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 어릴적 40정도 나이가 되면 걱정없이 뭔가 이루어져 있을줄 알았는데  막상 되어보니 그냥 나이만 먹어서 .....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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