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7mz2SZ-bfE 6.25 전쟁 당시 호국 영령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려가며 이 땅을 지켜냈다. 나는 유튜브로 당시 호국 영령의 전쟁 일기를 우연히 본 적이 있다.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염원, 전쟁의 끝이 있을까 라는 절망, 전우를 잃은 슬픔 등 많은 내용이 그 안에 담겨 있었다. 절대 남일이 아니다. 영상 속 저 상황이 우리나라였다면, 나도 저기 계신 군인들처럼 총을 들고 싸우고 있겠지? 총알이 빗발치는 소리만 들어도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서 느끼게 된다. 전쟁은 일어나선 안 된다. 전쟁 억지력을 강화 시키기 위해서 국방력을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