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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jeongeu
주방보조
집은 인천인데요. 신랑이 일자리를 소개해줘서 순창 화덕갈비에서 주방보조 설거지 하게됐어요 최선다할려고 노력했어요 할머니와삼촌과 살다가 저혼자 타지에가서 일하겠다고 결심하기 까지 힘들었어요 할머니두고 집나와서 가는데 울었어요 할머니도 많이 우셨어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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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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