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학 졸업장은 솔직히 간판 및 자기만족인 것 같네요 SKY를 나와도 그 사람의 인성이 안 좋거나 그 사람이 사회적으로 지탄받은 일을 받으면 우린 그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거나 당연히 비판을 하잖아요 또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이화여대 사건을 비롯하여 조국씨 딸 조민씨 부산대 사건 그리고 모 정치인들 및 연예인들 자식들 미국대학 부정 입시 비리 사건 등  여러 입시 비리 사건들을 뉴스를 통해 전해들으면서 많은 보통의 사람들은 놀람과 동시에 분노의 감정을 먼저 느끼게 되잖아요 솔직히 자식 교육에 대한 많은 부모님들의 욕심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고  좋은 대학, 유명대학, 일류대학, 해외유명대학 등을 보내서 자녀들의 간판이라고 부를 수 있는 프로필을  더 멋지게 꾸며놓는 거죠 그래서 이 관점으로 보면 졸업장은 간판인 것이고 한 사람의 학업능력을 판단하는 프로필이 되는거죠 물론 자기가 원하는 꿈을 위해 유명 대학을 가서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도 많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