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은 작년에 다녀온 법주나 템플스테이 참여자만 갈수 있는 수정암으로 시작해본다!! 벌써 부터 힐링되는 기분이군!!! 나는 보통 매일 기본 늦어도 6시에는 일어나는 것 같다. 오늘은 5시지만 ^^ 나 보다도 더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혹시나 못 일어 날수도 있는 날을 대비해서 일찍 일어나는 기상 미션에 참여해 놓기도 했다. 어차피 일찍 일어나기에... 미션에 맞춰진 날짜에 일어나면 참가자 모두에게 조금의 돈이 지급된다. 여튼 이것도 단기간의 부업으로 삼고 "라면 하나라도 사먹을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 너무 흙수저 같은 티 나나??^^ 보통의 움직여야 할 시간때 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게 되면, 시작하는 하루의 여유가 있다.  내 시간이 조금 더 많아지는 느낌이랄까?  오늘도 작은 부업으로 시작한 얼룩소에와서 즐거워 지는거 보면^^ 이것도 나마의 시간^^ 아 글쓰는게 뭐라고 이케 오래 걸리지 ^^ 오늘도 일찍 일어난 만큼 무엇으로 조금 여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