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리
작가,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KBS <인간극장> 취재작가를 거쳐 다양한 분야에서 작가로 활동한다. 동아일보 칼럼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하며,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글쓰기를 가르친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마음 쓰는 밤>, <선명한 사랑>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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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했SO] 매번 비슷한 글을 쓰고 있다면? - 고수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