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장래희망)은 프로게이머 입니다. (fps쪽 특히 배틀그라운드)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몇년째 프로게이머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 또래 친구들보다는 잘한다 라는걸 알게되고 주변에서 "넌 fps는 잘한다 "등의 반응 으로 꿈을 프로게이머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몇달전부터   '꿈을 바꿔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시선도 좋지 않고 부모님도 "이직업 말고 다른 직업이 어떠니?",등등 프로게이머 에대한 편견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게임만 하고 공부는 잘하지 않는 직업이라는 관념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꿈을 접지 않고 전에 썻던 글에 있던 내용대로 열심히 용돈을 모아 컴퓨터를 사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반정도 모아 더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렸을떄  어떤 꿈(장래희망)을 갖고 있었나요? 꿈이라는게 꾼다고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상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