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일 오후 일기장

개구리
개구리 · 모두가 행복해지길
2022/03/18
학교에 등교하고  열심히 공부 밥 공부 후 드디어 5시쯤 집에 왔다 게임을 안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할게 없다 친구들과 통화하는 것만이 나에게 현재 유일한 재미이다 친구들과 대화하는게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는데 확실히 이해했다 아버지가 빵을 가져오셨다 맛은 그냥 그랬다 목이맥혀 리이브도 먹었다 (포도맛) 맛 있었다 그후 집안일을 한뒤 지금 친구들과 통화하며 얼룩소에서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고 글을 쓰고 (지금 쓰고있는거)있다 11시쯤 까지 통화하며 얼룩소를 보다 잘거갔다 오늘은 많은 걸 깨달았다 친구와의 대화가 이렇게 재밌다라는걸  
"소중한친구는 시간 보다 소중하다" 를 느꼈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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