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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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훈

코시국을 살아가는 자영업자입니다

어릴쩍 신문배달부터 대학강의 현, 소상공인 요식업을 경영하면서 살아가는 자영업자입니다 코시국에 직장인 분들도 한가지 만으로 생활이 힘들듯 자영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더욱 힘든시기입니다 남는시간에 여러가지 디지털 노마드를 하며 버텨 볼려고 노력하는 남자 입니다. 직업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직업엔 귀천이 없다는 말을 몸소 느끼며 살아가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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