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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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우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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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성이 워니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를 집에 불러 함께 통닭으로 화해를^^

답글: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를 집에 불러 함께 통닭으로 화해를^^

정말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객관적으로 중재하기 힘든 부분들을 잘 이끌어 나가시는 데 감탄했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