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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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우리 모두가 처음 살아보는 날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새로운 날을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한 1인 입니다. 삶에 대해 평소에도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떠오르지만 한편으론 힘듦이 따르더군요. 저는 생각이 많습니다. 많다 못해 아파요.. 그래서 이런 많은 생각들 중 가끔은 떨치고 싶은 생각들을 외부에 저장하고자 얼룩소에 찾아 왔어요. 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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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토픽에 게시 된 우울한 내용을 보면 짜증날까요?

답글: 몸과 마음 토픽에 게시 된 우울한 내용을 보면 짜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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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전혀 없어요.

답글: 저는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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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토픽에 게시 된 우울한 내용을 보면 짜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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