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마타타
알바중~~~!!!
쪼기 듯이 선택학야 하는 내 인생
쪼기 듯이 선택학야 하는 내 인생
오늘도 나도 모르게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었던 거다. 과연 잘 한건지 잘 할건지도 모르겠다.
죽음음 맞이 하려는 준비데 마음이 갈곳이 없었던 차에 얼룩소라는 마음 친구가 찾아와서 여기서 시작 하려한다..!! 친구야 고맙고 감사하다~~!!!
죽음음 맞이 하려는 준비데 마음이 갈곳이 없었던 차에 얼룩소라는 마음 친구가 찾아와서 여기서 시작 하려한다..!! 친구야 고맙고 감사하다~~!!!
얼룩소에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게된다~~
아는 지인이나 가족에게 말 못해서 가슴 아리를 하는게 넘 슬프고 고단했다.
그런데 얼룩소라는 곳을 알게 되면서 구누한테도 말할수 없던 겆들을 풀어 놓겠된다.
큰 위로가 된다~~!!
''이제는 서서히 죽음 맞이 준비를 해야겠다
세련되면서도 고상하고 우아하게~~!!
오늘은 암 수취가 높아고 해서 검사를 받았다~
오늘은 암 수취가 높아고 해서 검사를 받았다~
지금 이시간 이쯤에 우둑 허니 서서 생각해 보니 돌아 갈 곳이 없다.
암 검사를 받고 마음이 무거울 수가 없다.
내 마음이 돌아가 편안히 앉아 펑펑 우울수
있다면 위로가 되려나~~!!
시간 과 나~!
아산병원 린넨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yjo입니다~~!! 협력 업체 지원의 서러움을 누가 알아 줄까요~~ㅠㅠ
아산병원 린넨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yjo입니다~~!! 협력 업체 지원의 서러움을 누가 알아 줄까요~~ㅠㅠ
아산병원에서 린넨원으로 2개월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반 분들은 린넨원이 뭐하는 일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한 마디로 환자 침대 커버를 시간 맞추어 교환해 주는 업무입니다~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여기에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어떤 일들이 일어 나는지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일반인 들이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발발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보통 사람 으로 살려고 하는대 왜 이렇게 힘든가요?
대한민국에서 보통 사람 으로 살려고 하는대 왜 이렇게 힘든가요?
대한민국에서 보통 사람으로 사려고하니 넘 고단하고 힘든게 아니다.
열심히 6시간을 알바를 해도 월150만원에서 공제할거하고 138원 정도를 받아서 보통 사람으로 살려하니 가랭이 찌져지는 아픔을 느낀다.
55세 반평생 훌쩍 넘게 살아 온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