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반평생 훌쩍 넘게 살아 온 삶~

하쿠나마타타 · 알바중~~~!!!
2022/03/14
내ㅇ나이 55세 반 평생을 훌 쩍 넘게 살아 오면서  오늘도 55세의 봄비을 맞이 하게 되었다.
물 끄러미 봄비를 바라 보노라니 왠 서글품ㅣ
쏫아져 내려오고 있다.
봄비에 묻혀 버린 마음의 눈물이 또 다시 위로를 못 받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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