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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한데로 받는 것 같다

얼마 살지 않은 인생 인것 같은데 세월이 흐른뒤에 나자신 과 나 주위를 돌아보면 정말 착하게 현명하게 잘 살아가야 되는 것 같다ㆍ한치 앞을 모르는 게 우리의 앞날 인것 같다 옛날에 는 아기가 태어나면 온동네가 축화를 해주고 잘못을 저지르면 온동네 어른들이 훈육을 해주고 칭찬해 줄 일이 있으면 온동네 사람들이 칭찬을 해주니 이렇게 자란 아이가 빗나가는 일은 좀 드물것 같은데 요즘은 핵가족 시대이다 보니 부모들은 돈벌어서 다른집 자녀들 보다 뒤떨질세라 교육에 만 열의를 받치다 보니 인성 교육 에서 많이 뒤떨어 지는 것 같다 애들은 애들 대로 지쳐 있는 것 같고 부모는 부모대로 지쳐있는 것 같다 그러니 조금 삐뚤어져 보여도 저러다 말겠지 사춘기 니 그렀겠지 하다 보니   어느듯,성인이 되어 있으니 이제 너가 이런점 이 좀 그러네 하고 말해도 귓등 으로 듣고 흘러 버리는 지경까지 오게 된 것 이다 오늘날 부모인 나 자신 부터 반성을 해야 되는 일인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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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다의 재능

사람들은 저마다의 갖가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자기가 소속 되어 있는 자리에서 자기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살아가고 있을 때만이 살아서 존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기지게 되고 마음이 뿌듯하고 살아있어서 행복하다 고 느끼고 살수 있는 것, 같다 주위도 돌아보고 나보다 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말한마디 라도 따뜻하게 건내고 그래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분발하면 더 잘할수 있을꺼야 하고 토닥 거려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고 서로 상생 하면서 살아갈수 있는것 같다 그래서 나 자신이 먼저 행복을 느끼고 나란 존재감 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인것,같다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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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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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곳

마음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사람마다 정성을 쏟는 곳이 그 사람의 마음이 머무는 곳 이겠지요. 몸은 분명히 여기에 있는데 마음은 정처 없이 떠돌고 있다면, 영혼이 방황을 하고 있는 거겠지요.   흔히 심지가 굳은 사람들을 보면 저사람은 참 마음이 곧고 과묵한 사람이야 라고들 하지만, 그사람의 내면의 세계도 과연 그럴까 싶어요.   과연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을 소유하고 있을까?    몸이 있는 곳에 마음 또한 그곳에 머물고 있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는 삶이야 말로 정말 행복한 삶일 것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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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로 인해 우리의 몸도 찌글이로 변할수 있다.

누군가 "너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났어!!" "내가 잘못 된건 당신 때문에 이리 되었어!!!"   할때 도와줄 역량이 있어서 해결해 주고 도움을 줄수 있는 입장이 되고 상황이 되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찌글이 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무능력한 상태에 있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숨게되고 더 작아져서 움직일수 없게 된다.   그래서 더 작은자가 되어 자신을 감추게 된다.이럴때 자존감 을 끌어올려 나를 세워야 한다. 그래야 다시, 두발을 땅에 딛고 당당히 일어설수 있다.
생활/사건사고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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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전이 보장은 되어 있었다.

오늘 우연히 겪은 일이다. 은행에 갈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들어갈때는 아무 문제가 없던  입구의 문이 나오려는데 안 열려서 나보다 뒤에 들어오신 할머니랑 꼼짝없이 갇혀 있게 되었다. 안전요원이 열쇠를 들고 와서 돌려보고 하였는데도 안 열렸다. 30분 정도 시간이 흘러 발도 시렵고 추웠다. 결국은 119대원이 출동하여 열쇠 도어를 통째로 날려 버리고야 열렸다. 나오니 119대원 여섯 분이 출동해  있었다. 텔레비전 에서나 보던 일을 나도 실제로 겪게 되니, 세상은 요소요소  마다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분들이 있구나 싶었다. 고맙고 감사했다.  같이 계신 분도 여든이 다 되신 분이었는데 살다 살다 이런 일도 다 겪네 하시면서 119대원에게 감사할 일이다 하며 집으로 가셨다.  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발길을 돌려 왔다. 그래도 우리의 안전이 보장받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점이 많이 안심이 되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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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 곳으로 우리의 몸은 움직이고 있다. 2

 사람은 하고픈 게 있으면  모든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어떤 방해가 되는 요소가 있더라도 다 극복하고, 온몸의 근육을 그 방향으로 뻗어 하고자 하는 일이든지 오락이든지 하고야 마는 것 같다.  그래서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더라도 마음을 곧추세워서 하고자 하는 것을 성취시켜야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내가 알던 것과 또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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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 곳으로 우리의 몸은 움직이고 있다

매일 움직이는 사람들의 일상을 보면 그날 그시간에 개미처럼 움직이고 있다. 제각기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그것도 꾸준히 자신의 목표가 있는곳으로 남들이 알아 주지 않아도 자신을 관리 하면서 오늘 이 시간에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 개개인 한사람 들이 매일 꾸준히 움직이는 힘이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는것 이다.  목표가 무엇이었든 마음이 움직여 주니 아름다운 몸도 만들고 다정하고 소박한 가정도 이루면서 살아 가는것 같다.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