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이렇게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목욕탕 목격설....;;; 방역패스당시에 목욕탕이 문을 닫지 않는 상황에 대하여 의문을 갖던 와중에 지난해 12월 정례브리핑에서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과 현장근로자에게는 목욕탕이 필수시설"이라며 "겨울철을 맞아 집에서 온수가 나오지 않는 등 취약계층을 고려해 목욕탕을 연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해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오는 불편함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사의 기로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심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지금 당선인이 대중목욕탕에 나온것을 대대적으로 기사를 만들어서 내다니... 식사도 그렇다고 칩니다. 부동산은요? 집값때문에 현정부가 다 잘못한듯 말하고 바꿔야한다고 바꿨는데, 규제 다 완화시키면 집값은 어디까지 올라갈지도 모르는 지금.  집값 안정시키겠다는 새 인수위에 부동산전문가는 0. 언론은 이제 "호재"라고 말하네요. 먹고살기도 힘들어진 지금. 언론도 여러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