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카소 김동규
읽는사람들 사회혁신해봄 동네정미소
정치적독서클럽 읽는사람들에서 읽는사람 규를 맡고 있습니다. 쌀전문편집숍 동네정미소를 운영하는 쌀집아저씨 입니다. 정치혁신 사회혁신을 위해 공부하고 실험하는 사회혁신해봄 협동조합 이사장도 맡고 있습니다. 박근혜 그만두유 제작 배포자 입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장사꾼이 농사꾼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새로운 '사회계약'을 만들지 못하는 한국정치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윤 대통령 전상서] “프레지던트 윤, 어그래시브하게 특활비 147억부터 깝시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윤 대통령 전상서] “프레지던트 윤, 어그래시브하게 특활비 147억부터 깝시다.”
“노조 부패가 공직·기업 부패와 함께 3대 부패”라며,
노동조합 회계장부도 들여다보겠다는 프레지던트 윤께 드리는 대통령 전상서
지난 12월 21일 열린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노조 부패도 공직부패, 기업부패와 함께 척결해야 할 3대 부패의 하나로 엄격하게 법집행을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업부패를 막는 첫 번째는 기업 회계의 투명성이다. 노조 활동도 투명한 회계 위에서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노동조합 회계도 들여야 보겠다는 내심을 보였습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노조 깜깜이 회계제도가 개선되면 노조 자치권과 단결권은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노조법 개정법안을 발의했는데, 주요내용은 ‘노동조합법 25조(회계감사)를 개정해 회계감사자의 자격을 공인회계사, 감사반과 같은 법적 자격 보유자로 규정’, ‘노조 내 회계담당은 감사업무에서 배제하고, 대기업과 공공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퇴진과 추모 사이'에서 방황하는 시민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