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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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생각을 모두 풀어보고 싶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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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이야기

오늘도 하루도 비슷하게 지나갔다. 다만 달라진점은 몸관리를 위해 제품을 먹고있다는것일뿐. 군것질을 하지 않고. 배달음식을 시켜먹지 않고. 술은 뭐 진작에 먹지 않고 있어서 현재도 유지중이다. 나의 패턴은 오전 8시~9시 기상 후 밥을 먹고 10시에서 11시 1시간정도 걷기및 상체운동 점심을 먹고 이것저것 노트북으로 자료를 검색하고 5시쯤 저녁을 먹고 5시30분~6시30분 1시간 걷디및 하체운동을하고나서 집에오는 패턴인데 오늘은 4시쯤 저녁을 먹고 운동을 마무리 했다. 공복시간 4/4/12를 최대한 지키기위해 현재 공복시간때는 물을 먹고있으며 앞으로 한달은 이렇게 할예정이다. 하루가 지나가는 시점에 배가 예전보다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 늘고 공복상태에서 배고픔 정도가 예정보다 덜한든 싶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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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독한프로젝트 시작!

전에도 말했다시피 제품이 도착했다. 3개월의 긴여정을 함께했던 제품군들..이것말고도 많은 제품군들이 있지만.. 형편상 최소한의 제품으로 다시한번 한달 프로젝트를 오늘부터 시행하였다. 요즘 여러 매체에서 말하고 있는 그리고 한번쯤 접해봤을 단어 "디톡스" 독소는 내가 어디에 있는 나에게 쉽게 침투되 몸안에 쌓이게 된다. 예전에는 영양이 풍부하고 질이 좋은 채소나 야채들이 현재는 토질의 질도 떨어질분더러 예전처럼 풍부한 영양을 우리몸에 공급하기가 사실상 어려운점이 있다. 그리고 바쁜 현대사회에서 요즘은 밀키트란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제품군들도 즐비하기 때문에 더더욱 요리를 한다거나 직접가서 사오는 시대는 점점 멀어질수 밖에없다. 수많은  제품군중 내가 먹어보고 좋은 제품군들을 소개할예정이다. 세상에 많은 건강기능식품중에 그래도 No.1이 있지 않을까?? 만약에 있다한다면 제일먼저 손이 가지 않을까 생각이된다. 이 회사는 100년이 넘은 회사로 시작은 미국에 렉솔 제약회사로 시작하...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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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이야기

2022년 대통령선거 윤석열님이 격전끝에 당선이 되었다. 나의 징크스가 깨지는날. 내가 투표하면 당선이 안되던데 그걸 깨신분이 나오셨다. 뭐 정치쪽은 잘모르니 물흐르듯 또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몇일전에 말한 본격적으로 내일부터 집중적으로 몸관리 들어갈 예정이다. 예전에 3개월정도 해보고 느낀점은 처음에 이게될까?? 하는 심정으로 시작하여 좋은결과를 보여줬었다. 이번에는 큰맘먹고 잘지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목표다. 언제오나 하고 기다렸던 제품이 오늘도착해서 내일부터 시작하는것이다. 아무래도 선거철이다보니 제품도 늦게 왔다보다 하고 생각을 해본다. 몸의 변화는 한달후쯤이나 비교분석해서 올려볼까한다. 나는 다이어트와 공부는 평생해야된다고 생각을한다. 그중 몸관리는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게 한달만의 몸의 변화가 어마어마함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술도...담배도....그리고 군것질..밀가루..튀김류도 다 배제하고 오로지 절밥처럼 먹을예정이다. 극한을 통한 완성된 몸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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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이야기

오늘도 어느날과 같은 일상을 보내던중 오전엔 어머나와 2022년 대통령 선거 투표를 진행하였고 어머니는 집으로 나는 운동을 하러 공원으로 향하였다. 열심히 운동중인 사람들 가운데 나름 최선을 다하며 뛰다 걷다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었다.  열심히 뛰다가 숨이 차는지 다시 걷고 어느정도 회복한건지 다시 뛰기 시작하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옛날엔 나도 뛰어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불과 몇달전 난 비오는날 오토바이를 몰던중 개인택시와의 충돌로 왼쪽 무릎골절이란 진단을 받고 병원입원과 동시에 수술대에 올랐다. 엑스레이상으론 무릎이 충격으로 쪼개져 파편이 되었다는데.... 사고당시 일어날힘도 없어 무릎만 잡고 있었는데 다행이 주변 상가 사장님과 종업원이 도움으로 사장의 지시로 의자를 가져와 상가 사장님의 부축으로 의자에 앉을수 있었다. 그러던 시간에 택시기사는 자기 차가 어떻게 된건지만 볼뿐 내쪽을 주시하지 않자 상가 사장님은 대뜸 기사한테 사람이 중요하지 차가 중요하냐고 대뜸 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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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통령선거 투표에 관한 이야기

아시아의 리더십. 그중 난 2022년 대통령선거를 통해 나에 진심을 전한다. 불과 몇일 전까지만해도 국민의 권리인 투표를 하지 않으려 하였다. 다들 독려하는 분위기지만 현실을 냉철하게 봤을때 과연 정치도 모르는 내가 봐도 누군가 그자리에 서면 깍가내리기 바쁘고 구설수에 오르는게 다반사고 뭘 어떻게 해야 잘되는건지 잘못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결국 투표를 하였지만 역시나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도 약30% 가까이 되는듯 싶었다.(20시 예측때) 코로나시국 자영업자들은 특히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내가 뽑아서 저분이 이 나라를 잘이끌어 갈수 있을까도 의문이 많이 들것이다. 어쩌면 이분을 뽑나 저분을 뽑나 또 똑같은 일들이 일어나리라 생각하여 아무나 찍는 부류도 있으리라 본다. 진지하게 선거 유세를 보고 직관적으로 뽑는 사람들.. 그런사람들은 진짜 그 후보자를 지금도 믿고있을까? 정치를 모르는 난 여전히 그저 미스테리인 부분이다. 어찌됬든 내일이 되면 대통령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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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나를 뛰어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  "당신은 꿈이 있나요?" 생각을 해보면 태어나고 자라면서 꿈이 이야기는 많이들 하지만 결국 현실 사회에 직면했을때에는 그 꿈은 허무하게 뭉게 구름처럼 사라저 있는것을 보게된다. 요즘 시대에 살다보면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없는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 하는경우가 많을 것이며 만약에 꿈을 가지고 있다하여도 그곳까지 도달하는 시간과 노력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다. 나도 처음 이런 질문을 받았을때.. 어릴때는 그저 부모님이 바라는대로 아니면 남들이 다 하는걸 따라 하기만 해왔었다.(예로들면 경찰관,직장인,선생님,의사,검사...요세는 유튜버??BJ??스트리머??) 하지만 여러 매체를 만나고 여러책과 사람들과 부디치다보니 깨달은점은 그저 한방향만 모색해서는 답이 없다는 걸 알았다. 나이가 들면 현실을 직시하기때문에 꿈같은 꿈은 아에 잊고살아갈 뿐이다. 그런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누구나 바라가 원하는것은 비슷비슷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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