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이야기

정대훈
정대훈 · 나에 생각을 모두 풀어보고 싶은 남자
2022/03/11

오늘도 하루도 비슷하게 지나갔다.
다만 달라진점은 몸관리를 위해 제품을 먹고있다는것일뿐.
군것질을 하지 않고. 배달음식을 시켜먹지 않고.
술은 뭐 진작에 먹지 않고 있어서 현재도 유지중이다.
나의 패턴은 오전 8시~9시 기상 후 밥을 먹고 10시에서 11시 1시간정도 걷기및 상체운동
점심을 먹고 이것저것 노트북으로 자료를 검색하고 5시쯤 저녁을 먹고 5시30분~6시30분 1시간 걷디및 하체운동을하고나서 집에오는 패턴인데 오늘은 4시쯤 저녁을 먹고 운동을 마무리 했다.
공복시간 4/4/12를 최대한 지키기위해 현재 공복시간때는 물을 먹고있으며 앞으로 한달은 이렇게 할예정이다.
하루가 지나가는 시점에 배가 예전보다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 늘고 공복상태에서 배고픔 정도가 예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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