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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어느정도 이해해줄수 있나요?

일요일 점심때쯤 집에 3살인 조카가 놀러왔다. 그런데 조카가 그날따라 텐션이 하도 좋아서 점심먹기전에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런데 한 20분정도 놀았을까? 아래층에서 올라와서 층간소음때문에 뭐라고 한마디를 하고 갔다. 나는 어쩔수 없이 죄송해요 하고 말았다. 나는 하는수 없이 조카를 데리고 밖에나가서 에너지 발산을 더하고 왔다. 주말에 집에서 손님들이 와서 노는것도 이해를 해줄수 없는수준인가요? 저녁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네요.
생활/사건사고
Liam Young
삶은 공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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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삶은 공평한가?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삶은 공평해지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삶은 불공평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각자의 태여난 환경에서 각자의 능력을 증명해내는거 같아요. 현실에 무너질수도 있고 현실을 이겨낼수도 있는거 같아요. 자신보다 높은위치에 있는사람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힘들게 살고 각자의 모르는고통속에서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자신보다 높은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겪는고통을 이겨내서 그자리에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능력이 있으면 이삶이 고통스럽지 않겠죠? 내가 능력이 있으면 자연히 새로운고통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인생자체가 고라고 한원인이 그때문이거 같아요. 자신이 신이 되는날까지 우리는 고통속에서 살아있는거 아닐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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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쓰임에 맞게 달궈지는 중

최대한 즐기면서 사는것이 최선인거 같아요.  힘들어도 웃으면서 잘이겨내는것이 힘든거예요. 힘들때면 화도내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인생을 즐기는자가 승자인거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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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

오늘은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다. 사람들하고의 관계를 잘처리못하겠다.  맞춰주는데도 한계가 있고 맞춰주려면 내마음이 불편하다. 이럴때는 그냥 앞으로 보고 싶지 않은마음이 든다.  그냥 속시원히 욕하고 싶은데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고 잘해보고싶지 않은마음이 참으로 힘들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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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에서 벗어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나는 걱정이 많은사람이다. 특히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산다. 걱정을 해소할수 좋은방법이 있을까? 앞길이 막막해진다. 어떻게 하면 걱정을 해소할수 있을까? 다른사람들보다 적게 걱정하는사람들은 어떻게 걱정을 하지 않을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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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 일인기업으로 살아가야 하는것일까?

우리의 앞으로는 어떤삶을 살것인가?  지금 추세로 봐서는 앞으로 우리모두 일인기업으로 살아갈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금은 재택근무로 많이 전환되였다. 앞으로는 개인이 여러가지 사업을 하면서 살아갈거 같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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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소통을 잘못한다. 둘이 있으면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앉아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많다. 무엇을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하고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야 할지를 모른다. 나도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산업/기술/IT
돼지감자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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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한참 크는아이한테 주는것인데 이렇게까지 야박한인심도 있네요. 아이는 본인이 돈을 벌수 있는조건도 아닌데 그걸 가지고 항의를 하니 참 부끄럽네요.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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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자고싶다

오늘은 왜서 힘이 하나도 없을까?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엄청무거웠다.  이런날은 하루 집에서 잠만 자고 싶은날이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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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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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것을 힘들어하는걸까?

나는 사람을 잘 친하지 못한다. 그냥 혼자 있는것이 편하다. 사람하고 친해지면 무엇인가 자꾸 불편함을 느낀다. 소음듣는것처럼 불편함을 느낀다.  이건 대체 무슨증상일까? 내가 편안함을 너무 추구해서일까? 아니면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것이 힘들어서일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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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탁을 하는것이 힘들다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혼자서 무슨일이든 해내려고 한다. 주위에서도 힘들면 남들한테 부탁을 하라고 하는데 부탁하는것이 나한테는 쉽지 않다.  나의 마음은 왜서 부탁을 못하는 상태가 된것일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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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여성에게 "예쁘다,몸매좋다"는 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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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성에게 "예쁘다,몸매좋다"는 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남들한테 더잘맞춰주고 그러니깐 더 좋은말로 환심을 사는것은 아닐까요?  남자한테 칭찬해도 그래 하고 끝나는경우가 많으니깐 남자한테는 칭찬같은거 잘안하는거 같아요. 말해도 본전못찾은 느낌이 들겠죠. 하지만 여성한테 말하면 돌아오는말들이 달라요. 그래서 사람들은 여성하고 그런칭찬말 더 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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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서 자기뜻대로만 하는걸까?

우리는 대화하다보면 가끔 답답한 사람들을 만난다. 무엇이나 다 자기뜻대로 하고 싶어하는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그냥 한없이 맞춰주기도 그렇고 점점 말이 안되게 행동을 한다.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여있는것도 아닐때 참으로 답답하다. 이런사람들은 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할까? 자기만 편하려고 다른사람들이 다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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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친해지려고 한다

나는 고통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고 싶다.  나는 살아오면서 고통을 피해만 온거 같다. 이제는 고통과 더 친해져보려고 한다. 고통을 나쁘게만 보지 않고 고통이 주는 좋은점도 생각해보아야 내가 더 성장할수 있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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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나는 오늘도 경제적인 자유를 꿈꾼다.  경제적으로 자유를 꿈꾸는것은 무엇때문일까? 내가 필요할때 언제든지 해결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싶어서일까? 더 편하게 살기위해서 더 의미있는일을 하기 위해서일까?
경제/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