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원
오늘을 살고 내일을 꿈꾸는 30대
안녕하세요 . 30대 후반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잊고 지내던 '나' 라는 사람을 찾기위해 무엇이든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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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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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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